함양군은 청년의 날을 맞아 지난 9월 19일 최치원 역사공원 일원에서 ‘2026년 함양군 청년의 날 기념 토크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청년, 함양에 스며들다 : 일상 그리고 꿈’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청년들이 지역에서 살아가는 경험과 꿈을 공유하고 서로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사전 신청자를 비롯한 청년과 군민 등 100여 명이 함께했다.
토크콘서트에는 함양 출신 기업가 조현태 ‘두지’ 대표와 지역에 정착해 활동하고 있는 박세원 ‘숲속언니들’ 대표, 조종사이자 작가, 강사로 활동하는 오현호 씨가 참여했다. 이들은 함양에서의 삶과 지역 정착 경험, 새로운 가능성을 찾아가는 과정과 도전, 자신의 꿈을 구체화해 나가는 경험 등을 참가자들과 공유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지역에서 일하고 살아가는 방법부터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과정, 진로와 미래에 대한 고민까지 다양한 질문이 이어졌으며, 강연자들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참가자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행사장에서는 토크콘서트와 함께 거리공연(버스킹)을 비롯해 개인 맞춤 색상(퍼스널컬러) 진단, 타로, 즉석 사진 촬영 등 청년과 군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행도 운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