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2023-06-08 16:54
[기고] 축제는 지역민을 위한 것이어야
[기고] 지방자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미래는 어떤 리더를 원할까?
[기고] 박문기 환경위생과장 - 플라스틱의 늪
[기고] 모세의 기적 ‘소방차 길터주기’
[기고] 당장이라도 일어날 수 있는 범죄 보이스피싱
[기고] 경상남도의회 김재웅 문화복지위원장
[기고] ‘추석 명절’ 안전을 선물해보세요!
[건강]엄마나 언니가 유방암이라면?
[기고] 함양경찰서 지능범죄수사팀 박은아 순경
[기고] 함양署 지능범죄수사팀 이지혜 순경
[기고] 함양署 김원식 경무계장
[기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농업의 과제
[기고] 주민 속에 살아 숨 쉬는 따뜻한 문화 경찰
[기고] 신학기 학교폭력, 관심과 사랑으로 예방할 때이다.
축제는 개인의 일이 아니라 우리의 일이며 지역민 모두를 위한 것이다. 개인이 모이면 단체가 되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
“진정한 리더는 말본새가 넓고 깊은 사람이다.” 누구나 마음씨가 담겨있는 말본새를 가지고 있다. 당연히 그 크기와 깊이...
우리는 편리함을 이유로 값비싼 대가를 치르고 있다. 플라스틱으로 인한 환경 파괴는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무언가 많은 것, 많은 인파나 큰 무리가 갈라져서 길이 생기는 것을 ‘모세의 기적’이라고 표현한다.
보이스피싱은 범죄 수법이 잘 알려져 있다는 인식과는 달리 실제로 당하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고 피해 규모도 커지고 있다. ...
우리 지역 김태호 국회의원이 총선 공약 1호 법안으로 제시했었던 고향사랑 기부금제 법안이 작년 9월 국회를 통과해 내년 ...
우리에게 큰 아픔을 안겨준 폭우가 지나간 뒤, 아침저녁으로 불어오는 선선한 바람은 추석이 다가오고 있음을 느끼게 해준다.
가족 중에 암 환자가 있다면 불안한 마음이 든다. 유전된다는데 어느 정도인지, 또 나 때문에 내 딸이나 아들이 암에 걸린...
최근 인스타그램, 네이버 밴드, 페이스북, 맘카페 등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SNS에서 ‘고수익 부업’을 통해 수익금...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따르면 2022년 4월 보이스피싱 피해 발생 건수는 2497건으로 3월 대비 20.8% 증가하고, ...
어느 날 야간 당직 근무를 하고 있는데 학부모와 함께 학생이 경찰서를 방문한 적이 있다. 무슨 일로 오셨냐고 물었더니 상...
정부에서는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각 부문별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제35대 경남경찰청장으로 취임한 이상률 청장은 신년 화상회의에서 “우리 민족은 세계적인 문화국가 입니다. 따뜻한 경남 경...
매년 3월은 모두가 설레고 긴장되는 달이다. 특히 새로운 교실에서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게 되는 아이들은 그 어느 때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