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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지역자활센터, 자활기업 ‘(주)함양스팀케어’ 개업식 개최

기사입력 2026-09-17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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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지역자활센터(센터장 이상미)916행복한출장세차사업단이 자활기업 함양스팀케어로 새롭게 출발하는 개업식을 개최했다.

 

하모니카 동호회 하모야의 식전축하공연으로 시작된 이날 개업식에는 진병영 함양군수, 임채숙 함양군의회 의장, 권대근 도의원, 김창한, 배우진, 박해철, 조용수 군의원, 이영재 함양신협이사장, 정상기 함양문화원장, 경남광역자활센터와 지역자활센터 관계자,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함양스팀케어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함양스팀케어는 20217굿모닝출장세차시범사업단으로 출발해 20221월 시장진입형 사업단으로 전환했으며, 2024년에는 행복한출장세차로 사업을 확대했다. 사업 참여자들은 회오리 스팀세차와 냉난방기 세척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며 전문기술을 익혀왔으며, 20257월부터 전문 컨설팅을 받으며 자활기업 창업을 준비해 왔다.

 

특히 올해 5월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의 자활기업 창업자금 지원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돼 13,000만 원의 운영자금을 확보했다. 이후 6월 사업장 이전과 8월 법인 설립을 마쳤으며, 한기조 대표이사를 비롯한 3명의 임원진을 중심으로 출장세차와 냉난방기 세척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제공한다.
 


한기조 함양스팀케어 대표이사는 함양군과 경남광역자활센터, 함양지역자활센터의 관심과 지원 덕분에 자립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다라며 지역주민들에게 신뢰받는 기업으로 자리 잡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사업 참여자들이 꾸준히 기술을 익히고 창업을 준비해 온 노력이 자활기업이라는 결실로 이어져 뜻깊다라며 함양스팀케어가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임채숙 의장은 자활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스스로의 힘으로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 가는 뜻깊은 과정이라고 생각한다이러한 자활의 가치가 지역사회의 희망과 협력을 구하는 튼튼한 토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함양지역자활센터(센터장 이상미)는 현재 11개 자활 근로 사업단과 함양희망나르미, 함양스팀케어 등 2개 자활기업을 위탁 및 운영하며 저소득층의 경제적·사회적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종탁 기자 (hyinew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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