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교육지원청은 9월 1일 자로 제37대 정은현 교육장이 취임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정은현 신임 교육장은 취임 첫날인 9월 1일 오전 간부직원 15명과 함께 함양 충혼탑을 찾아 헌화와 묵념을 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공식 업무에 들어가며 함양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어 함양교육지원청 3층 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취임식은 약력 소개를 시작으로 환영 꽃다발 전달, 취임사, 청렴실천 서약서 낭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직원들은 신임 교육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앞으로 추진할 함양교육의 방향과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은현 교육장은 취임사에서 “충혼탑 참배를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과 호국정신을 가슴에 새기며 첫걸음을 내딛게 됐다”며 “미래 세대를 위한 차별화된 교육지원으로 우리 학생들이 바른 인성과 창의성을 갖춘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 직원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