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9-22 17:13

  • 뉴스 > 함양뉴스

함양군·산청군 산림조합,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탁

기사입력 2026-09-01 13:30 수정 2026-09-01 13:31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함양군산림조합과 산청군산림조합 직원들이 1일 함양군청을 찾아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과 양 지자체의 상생발전을 응원하기 위한 상호 기탁식을 가졌다.

 

이날 각 조합 직원들은 각각 상대 지자체에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씩, 6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 간 상생협력의 뜻을 함께했다. 이번 기탁은 인접한 두 지역의 산림조합 직원 60명이 지역소멸 위기 극복과 지역발전에 힘을 보태자는 취지에 공감해 자발적으로 참여하면서 마련됐다. 특히 산림이라는 공통 분야를 매개로 양 지역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상호 협력 기반을 더욱 돈독히 하기 위해 추진됐다.
 


정욱상 함양군 산림조합장과 황인수 산청군 산림조합장은 이번 상호 기부가 함양과 산청의 지역발전에 보탬이 되고 양 조합의 협력과 교류를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상생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지역발전을 응원해 주신 양 조합 임직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기부가 기관·단체 간 자발적인 상호 기부와 지역 상생 문화를 확산하는 좋은 사례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본인 등록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최대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10만 원까지는 100% 전액 세액공제, 10만 원초과 20만 원 이하 구간은 44%, 20만 원 초과분은 16.5%의 공제 혜택이 주어지며, 기부금액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다.


 

 

 

 

 

이종탁 기자 (hyinewss@hanmail.net)

  • 등록된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