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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9-21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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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마천농협-부산 금정농협 자매결연 협약 체결

기사입력 2026-09-01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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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마천농협이 부산 금정농협(조합장 송영조)이 지난 828일 지리산마천농협 회의실에서 도농상생을 위한 자매결연 협약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은 금정농협 송영조 조합장과 지리산마천농협 조원래 조합장을 비롯해 양 농협의 임직원, 농협은행 함양군지부 윤외준 지부장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빈 소개 및 국민의례, 현황 설명, 인사말, 축사, 자매결연패 교환, 도농상생기금 전달식, 상호 기념품 교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협약식에서 부산 금정농협은 도농상생과 지리산마천농협의 경제사업 활성화를 위해 무이자 출하선급금 5억 원을 전달하며 실질적인 상생 협력의 기반을 다졌다. 출하선급금은 농가의 자금 부담 완화 및 농산물 안정적 수급 확보, 도농상생 유통체계 구축을 위해 지원하는 자금이다.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양 농협은 도농상생의 정신을 바탕으로 우수 농·특산물 판로 확대 및 유통 활성화, 농촌 일손 돕기, 인적·물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조원래 지리산마천농협 조합장은 환영사를 통해 지리산 청정지역의 우수 농산물 생산 기반을 갖춘 지리산마천농협과 대도시 유통 거점 역할을 선도하는 금정농협이 소중한 인연을 맺게 되어 매우 뜻깊다앞으로 상호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와 양 조합의 공동 발전을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이어 송영조 금정농협 조합장(농협중앙회 이사)항상 함께하는 동반자로서 정을 머금고 의로움을 쌓는 함정축의(含情蓄儀)’의 마음으로 지리산마천농협과의 든든한 상생 협력 관계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며 도시 농협으로서의 역할을 다해 도·농이 함께 발전하고 농업인에게 힘이 되는 모범적인 상생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화답했다.


 

 

 

 

 

이종탁 기자 (hyinew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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