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의농협(조합장 김기종)은 26일(수) 관내 한 식당에서 안의·서하·서상 관내 팔순을 맞이한 원로조합원을 대상으로 ‘원로조합원 합동 팔순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금의 안의농협의 발전이 있기까지 헌신한 원로조합원의 은혜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기 위한 마음으로 마련됐으며, 팔순을 맞이한 원로조합원 48명과 주요 임직원이 참석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원로조합원은 “조합원을 잊지 않고 성대한 자리를 마련해 준 안의농협과 임직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평생 농업에 종사하며 살아온 세월이 보람차게 느껴지는 뜻깊은 하루였다.”고 전했다.
김기종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의 안의농협은 원로조합원님들의 피땀 흘린 헌신과 노고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앞으로도 원로조합원의 편안하고, 보람있는 노후를 위한 예우와 복지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의농협은 이번 팔순잔치 외에도 게이트볼 및 그라운드·파크골프 대회 개최 등 지역의 원로조합원과 고령농업인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과 환원 활동을 지속해서 펼쳐나가며 따뜻한 지역 공동체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