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교육지원청(교육장 정병주)은 15일 오전 11시 지역 안전 강화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 유관기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함양군청, 함양경찰서, 함양소방서, 함양성심병원, 농협중앙회 함양군지부 등 6개 기관이 참석해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 안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지역 안전 관련 현안을 함께 논의하고 필요한 지원을 추진하는 한편, 안의초등학교 내 연암 안전체험관 운영에 대한 분야별 자문과 지원을 제공하기로 했다. 또한 각 기관이 제안하는 안전 관련 사업에 대해서도 공동 협의를 거쳐 적극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정병주 교육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함양지역 6개 유관기관이 지역 안전 협의체를 구성함으로써 안전 현안에 대한 체계적인 논의와 지원이 가능해졌다"며 "연암 안전체험관의 효율적인 운영은 물론 지역민의 안전사고 대응 능력을 높이는 기반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각 기관이 전문성을 바탕으로 긴밀히 협력해 더욱 안전한 함양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함양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 안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며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