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안의농협장배 게이트볼 및 그라운드·파크골프 대회가 지난 7월 2일 서하면 생활체육공원과 안의면 봉산 파크골프장 일원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김기종 안의농협 조합장 및 임직원을 비롯하여 진병영 함양군수, 임채숙 함양군의회의장, 권대근 경남도의원, 이영일 함양군 노인회장 등 내빈 50여 명과 180여 명의 선수단이 함께 어우러져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어르신들이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경품 추첨 행사를 추가하고, 각 종목별로 장수상을 신설하는 등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구성했다.
조상래 함양군 게이트볼 연합회장은 “해마다 안의농협에서 지역민이 화합할 수 있는 대회를 개최해 준 것에 회원들을 대표하여 대단히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김기종 조합장은 대회사에서 “단순히 승부를 겨루는 자리가 아닌, 어르신들의 인생 연륜처럼 깊이 있고 멋진 경기를 함께 즐기는 행복한 잔치를 개최해 기쁘다.”며 “화창한 날씨에 서로 웃고 담소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면 좋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