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8-26 16:39

  • 뉴스 > 기업경제

수동농협, 수동양파 대만으로 수출

기사입력 2026-07-03 13:24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수동농협(조합장 임종식)은 지난 630일 수동농협 산지유통센터에서 이영희 함양군 농업기술센터 소장, 윤외준 농협중앙회 함양군지부장, 김학양 수동면장, 양파작목반, 수동농협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함양 양파 대만 수출 선적식을 개최했다.

 

올해 함양 양파는 우수한 기상여건으로 생산량이 증가하였으나, 소비 부진과 공급 과잉으로 전년보다 가격이 하락하였다. 이에 수동농협은 대만 수출을 통해 국내 시장의 수급안정을 도모하고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하고자 이번 수출을 추진하였다.

 

정부는 올해 국내산 양파 수출 확대를 통해 수급 안정 대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함양군과 수동 농협 역시 대만을 중심으로 해외 판로 개척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번 수출 물량은 엄격한 선별 과정을 거친 고품질 함양 양파로, 대만 소비자들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로 공급될 예정이다. 수동농협은 올해 약 300톤 규모의 양파 수출을 목표로 해외시장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임종식 조합장은 이번 수출은 단순한 판매를 넘어 함양 양파의 우수성을 해외에 알리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수출 확대와 판로 개척을 통해 농업인 실익 증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동농협은 함양군, 함양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수출 물량 확대와 신규 해외시장 개척에 힘쓰며, 함양 양파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종탁 기자 (hyinewss@hanmail.net)

  • 등록된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