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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愛 반하고 산삼愛 빠지다', 제20회 함양산삼축제 개막

9월 18일부터 22일까지 다양한 콘텐츠로 손님 맞이

기사입력 2025-09-19 11:12 수정 2025-10-01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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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주년을 맞은 함양산삼축제 개막식이 18일 오후 상림공원 인근에 마련된 산삼축제주무대에서 화려하게 펼쳐졌다.

 

20회 함양산삼축제는 함양반하고, 산삼빠지다라는 슬로건으로 9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상림공원 일원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개막식에서는 식전축하공연을 비롯해 제1회부터 제20회 함양산삼축제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사진과 영상이 대형스크린을 통해 소개됐다. 특히 1950년대부터 오늘날까지 함양이 변화되는 모습을 유행곡과 함께 소개한 코너는 방문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또한 20주년 상징하는 버튼 세러머니가 본격적인 축제의 개막을 알렸고, 이어 정상급 가수들의 축하무대가 개막식을 뜨겁게 달궜다.
 


이현재 축제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20회를 맞은 함양산삼축제를 찾아주신 모든 방문객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이번 축제는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먹고 보고 즐기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 했다라며 가족들과 함께 축제를 찾아 산양삼도 드시고 행복하고 즐거운 추억 많이 쌓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진병영 군수는 20회 함양산삼축제를 찾아주신 향우분들, 베트남 남짜미 국제 교류도시 대표단, 중국바이어, 관광객 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하며,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이 준비된 산삼축제에서 산삼의 기운 많이 챙겨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윤택 군의장은 청정한 자연과 신비로운 산삼의 매력을 만끽하며 좋은 추억 남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재웅 도의원도 성인이 된 함양산삼축제가 나이에 걸맞는 다양한 콘텐츠와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제20회 함양산삼축제는 2004년부터 시작된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산양삼 특화 축제로, ‘산삼의 본고장 함양이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공고히 하며 대한민국 대표 산업형 축제로 자리매김해왔다.

 

 

 

 

 
 
 
 





 

이종탁 기자 (hyinew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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