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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함양군, 경남인재개발원 유치 적극 나서야

기사입력 2023-06-15 12:24 수정 2026-04-29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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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인근 지자체들이 최근 앞다투어 경남도 공무원 교육기관인 경남인재개발원 유치전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함양군은 내부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전해지고 있지만 이렇다할 적극적인 움직임은 보이지 않고 있다.

 

현재 경남인재개발원은 진주시 경남서부청사 내에 위치하고 있지만 교육시설이 낡고 좁아 이전이 추진되고 있다.

 

거창군은 지난 3월 유치추진단을 구성해 단장에 군수, 부단장에 부군수, 도의원과 학계, 정당, 언론인들이 참여한 군민행복위원회를 만들어 일찌감치 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으며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관련 조례까지 제정했다. 합천군도 군수가 도의원과 함께 박완수 경남지사와 면담을 갖고 본격 유치전에 뛰어들었고, 의령군은 2019년부터 유치를 위해 용역보고회를 가졌으며, 도의원들이 나서 도의회 5분자유발언을 통해 지원사격을 하며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함안군도 연구용역 보고회를 거쳤고, 그 결과 경남인재개발원이 지역으로 들어서게 되면 생산유발효과 1150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 373억원, 고용효과 716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인재개발원은 상주하는 공무원이 30여명이고, 1년 열두달 상시 공무원 교육이 진행돼 2023년에만 경남도내 13,225명의 공무원들이 교육을 받거나 받을 예정이다. 교육기간은 각 과정마다 길게는 43, 4, 3, 짧게는 1일 등이다. 따로 홍보비를 쓰지 않고 함양군을 알릴 수 있는 큰 기회다.

 

특히 경남도가 추구하고 있는 새로운 경남인재개발원은 공무원 교육과 동시에 힐링에도 가치를 부여하고 있다.

 

함양군은 기존 광주대구고속도로, 대전통영고속도로에 더해 2024년 완공 예정인 함양울산고속도로가 개통되면 그야말로 교통의 요지로 거듭나게 돼 경남도내 어디서든 1시간 30분안에 도착할 수 있게 된다.

 

이 때문에 함양군에 경남인재개발원이 들어선다면 교육을 받으러 오는 공무원들의 이동 피로도도 낮아져 교육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고, 상림 등으로 인해 힐링효과도 극대화 될 것이라고 예상된다.

 

하루 빨리 함양군이 유치전에 뛰어들어야 한다. 먼저 뛰어든 인근 지자체보다 모든 입지조건이 함양군에 들어맞는다. 더군다나 도의원 3명의 든든한 힘이 보태진다면 그야말로 최상 조건이다.

 

 


 

함양인터넷뉴스 (hyinew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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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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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0
  • 소가 웃지요
    2026- 03- 03 삭제

    함양에서 그런좋은일 추진한다고 택도 없는소리 바랄일 바래야지 굴러오는것도 발로 차는데

  • 개가웃지요
    2023- 06- 18 삭제

    아이고 마 . 마소 마라~ 그리 잘하는 데이터센터나 계속 유치하소

  • 군민
    2023- 06- 18 삭제

    일련의 사태들을 보면 군이 하는일이 신뢰가 안갑니다 , 우리 군으로 보면 당연히 유치가 되면 좋겠지만 온다는 기업도 못오게 한건지 안오고 데이터센터도 그렇고 참으로 한심할 뿐입니다 ,

  • 군민
    2023- 06- 16 삭제

    군민을 대변하는 바른언론~~~~~~

  • ㅇㅇ
    2023- 06- 15 삭제

    좋은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