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2023-02-08 15:36
병곡면 김철수씨 부부가 15일 달콤하고 쫀득하게 잘 익어가는 곶감을 손질히고 있다.
임금님께 진상하던 지리산 함양 곶감( 산림청 지리적표시등록 임산물 제39호)은 당도가 높고 육질이 부드러운 데다 식감도 좋아 인기를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