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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6-24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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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춘수 군수 후보, 진병영 후보에 "네거티브 중지" 촉구

기사입력 2022-05-26 10:10 수정 2022-05-28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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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서춘수 함양군수 후보가 25일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진병영 후보를 향해 네거티브를 중지하고 페어플레이한 선거전을 치르자라고 촉구했다.

 

서 후보는 선거를 목전에 두고 함양의 선거판이 막장으로 치닫고 있다. 군민들도 갈갈이 분열되어 헐뜯고 싸우는 참담한 일이 벌어지고 있고 온갖 비난과 흑색선전이 난무하는 진흙탕 싸움이 되고 있다이것은 무차별적인 고발과 네거티브 선거가 도를 넘어서고 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그는 얼마 전 상대 후보는 청년 챌린지 운동에 참여한 우리 고향의 젊은이 여럿을 고발했다고 한다청년들을 위한다며 그럴듯한 공약을 내세우고 있지만 이것은 내편이 아니면 적이라는 흑색논리이며 승리를 위해서라면 고향 청년의 미래도 안중에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게 아니냐라고 주장했다.

 

이어 상대 후보가 예전 함양군 개청 이래 최대 횡령 사건이라며 지적한 로컬푸드 사건도 정당한 절차를 거쳐 채용한 직원을 저의 측근이라며 측근 특혜로 몰아가는 네거티브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라며 자칭 여론조사에서 압도적으로 앞선다는 후보가 뭐가 그렇게 두려워 이토록 상대에 대한 공격과 네거티브에 목숨을 거는 것인지 이해할 수가 없다고 말했다.

 

서 후보는 최근 논란이 일고 있는 박카스 사건에 대해 “8명의 경로당 어르신들이 작년에 상대 후보가 박카스 박스를 들고 와 잘 부탁한다며 인사하고 가는 것을 보고 날짜와 목격자들까지 적어두었다가 함양선관위와 경찰서에 신고했다이에 대해 상대후보는 기자회견을 통해 본인은 거기에 간 적이 없다고 부인했고 어르신들은 자기들이 무엇 때문에 거짓말을 할 거냐며 상대후보를 허위사실 공포로 24일 추가 고발했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1년 전 일이고 6~7만원짜리 박카스 한 박스가 뭐 그리 대수냐고 하지만 선거법에서 기부행위를 상시 금지한 것은 범행을 떠나 그만큼 심각한 결과를 초래하기 때문이라며 박카스 기부행으로 인해 우리 함양군과 군민은 또다시 청렴하지 못한 지역으로 낙인 찍히고 재선거가 우려되므로 함양군민을 거짓말로 우롱하지 말고 즉각 사퇴하기를 촉구한다고 말했다.

 

서 후보는 끝으로 저 서춘수는 여론조작과 네거티브, 돈 선거를 이겨내고 깨끗한 선거로 승리하고 싶다청렴을 원하는 함양군민 여러분께서 소중한 한표로 꼭 응징해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종탁 기자 (hy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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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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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치기소년서춘수
    2022- 06- 01 삭제

    함양군 선거판을 진흙탕싸움으로 만든이가 서춘수후보 아닌가요? 단임하시고 깨끗하게 물러나셨음 참 아름다웠을텐데, 인간에 욕심이란..

  • 또속냐
    2022- 05- 27 삭제

    또 속을까

  • 그뿌리가
    2022- 05- 27 삭제

    그 깊은 뿌리가 청렴과 공정과 행정의 달인으로 깊어진건지 양심의 손을 얹고 생각하는 시간을 좀 가지십다

  • 이제는포기할때도
    2022- 05- 27 삭제

    걸고 넘어지는 패턴을 좀 바꾸시지.....정작 본인 허물은 심각한 수준이구만...그릇이 작으니 어쩔수 없겠지만...본인을 먼저 살피세요

  • 뿌리가깊어
    2022- 05- 26 삭제

    뿌리깊은나무가 왜 뿌리깊은 나무일까요? 누군가가 건드려 부러질 수 있을지언정 아무리 흔들어도 뽑히지 않는다는 뜻이 아닐까요?!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 혹시 조작파
    2022- 05- 26 삭제

    뿌리깊은나무 어디서 많이 들어본 것같은데, 출판사 이름인가 속을 뻔... 서춘수 후보를 지지한다고 허위 조작 동영상을 만들었을 때 사용했던 바로 그 문구구만.... 흔들리지 않는 나무는 부르지는지 모르는 가보군, 쩝쩝

  • 미래
    2022- 05- 26 삭제

    군수 후보는 미래를 바라보고 함양의 발전을 위해 이야기를 해도 모자랄 판에 어떤이는 고발 남발과 흑색선전으로 군민들을 분열시키고 정말 무섭다. 정정당당하게 선거를 치루길 바란다.

  • 뿌리깊은나무
    2022- 05- 26 삭제

    뿌리깊은나무는 절대 흔들리지 않습니다. 서후보님 파이팅!

  • 응답하라 서춘수
    2022- 05- 26 삭제

    결국 서춘수 못밝히는거보니 사실이네

  • 논점흐리지말자
    2022- 05- 26 삭제

    수사해 보면 결과가 나오겠지만, 만약 사실이라면 모 후보도 알면서 갔다는 건데.. 할말 없지..코로나로 문 닫았는지 그건 부차적인 문제다 중요한 논점흐리지말자.

  • 측근
    2022- 05- 26 삭제

    기자회견이라해서 측근이 수의계약44건 했다는데 해명하려는줄 알았는데,,,전혀 아니었네,,서후보 지지자들이 박카스 사진 퍼나르기 해서 퍼트리던데,,,됐고 빨리 수의계약44건에 대한 해명부터 부탁드립니다!!

  • 바꾸자 바꾸자
    2022- 05- 26 삭제

    21년 3월이면 코로나로 경.노모당 문 닫았을때 아인가요? 그걸 단속 안했으면 그것도 위반사항 인지? 아닌지?

  • 유권자
    2022- 05- 26 삭제

    이번에는지지않하겠습니다

  • 고객센터
    2022- 05- 26 삭제

    한번만하고 내려온다더니 계속한다고 물고늘어지지 말고 걍 한번시켜주라고 대놓고 졸라라 언제까지 한번만하고 내려온다한걸로 징징짤래

  • 고객센터
    2022- 05- 26 삭제

    재선 하는일 없었음한다 덥다 더워

  • 신났네요님
    2022- 05- 26 삭제

    해명 하라고 그렇게 울부짖더니, 해서 기자회견 한건데 그걸 가지고 뭐,, 영향력이 어떻니 하는건 무슨 이중잣대죠? 그렇게 비꼬면 표가 늘어납니까?

  • 선넘었
    2022- 05- 26 삭제

    모 후보 네거티브가 너무 심했다. 솔직히 서 후보님이 화가 단단히 나셨을 듯. 참다 참다가 기자회견한 느낌이 나네요. 끝까지 서 후보님 화이팅입니다!!

  • 해명해주십시요.
    2022- 05- 26 삭제

    진후보님~ 진짠지! 아닌지! 해명해주십시요!! 진짜면 허위사실유포 이거 큰일 아닙니까?

  • 네이버 검색창에
    2022- 05- 26 삭제

    '괴산군수 벌금 150만원' 또는 '괴산군수 박탈' 이라고 검색하면 관련 기사가 쭉 나오네요!! 이번 박카스도 굉장히 큰 이슈인 것 같은데, 왜 이렇게 조용한건지 모르겠네요!!!

  • 인당주민
    2022- 05- 26 삭제

    같은 케이스가 괴산군수 사례입니다. 괴산군수도 군수 출마 2년 전 특정 모임에 찬조를 하였다가, 추후 선거 때 문제가 되자 빌려준 것 뿐 이라고 거짓말을 했고 군수직을 상실하였습니다.

  • 내로남불
    2022- 05- 26 삭제

    내 옷에 묻은 오물은 한바가지, 남에 옷에 묻은 오물은 보일듯 말듯인데, 누구말을 더 믿을까?

  • dmqals
    2022- 05- 26 삭제

    의혹은밝혀야됩니다깨끗하게

  • 읍주민
    2022- 05- 26 삭제

    그때 코로나로 경노당 폐쇄기간 아닌가요? ㅎ

  • 함양인터넷뉴스
    2022- 05- 26 삭제

    녹취록 작성 과정에서 착오가 있었습니다. 6~7만원으로 정정했습니다.

  • 함양산삼
    2022- 05- 26 삭제

    한번만하고 내려온다더니~

  • 군민
    2022- 05- 26 삭제

    67만원 참 기사하고는 어제 기자회견 잘들었습니다. 바카스 진실공방 도덕성에 문제가 있는것같아요 어르신들 8명이 거짓말을 햇거나 아님 후보자가 거짓이거나 ..

  • 함양군 40대
    2022- 05- 26 삭제

    박카스 67만원이 뭡니까? 6~7만원 이겠지. 기사 좀 똑바로 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