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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8-12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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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범 의원, 국회에서 토론회 개최 국립공원 케이블카, 어떻게 할 것인가

기사입력 2011-06-16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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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성범 국회의원

국립공원 내 케이블카 설치와 관련된 논란을 주제로 한나라당 신성범 의원, 민주당 김효석 의원(전남 담양·곡성·구례), 이강래 의원(전북 남원·순창)이 사단법인 국토환경연구원과 공동으로 6월 16일(수)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국립공원을 보호하면서 동시에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방안을 찾기 위해 정책 당국과 각계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케이블카 건립의 정책방향, 조건, 건설의 문제점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림대학교 정회성 교수가 좌장을 맡고, 국토환경연구원 안원태 원장이 ‘국립공원 케이블카의 기능과 사회정서의 조화’에 대해 기조발제를 하며, 환경부 정연만 자연보전국장이 ‘국립공원 케이블카의 정책방향’을 환경정책평가연구원 박창석 실장이 ‘국립공원의 보호와 케이블카 건설의 문제점’을 고려대학교 변우혁 환경생태공학부 교수가 ‘국립공원 케이블카 건설을 위한 조건들’에 대해 각각 주제 발표를 할 예정이다.

토론자로는 국립공원을 지키는 시민의 모임의 윤주옥 사무처장, 한국자연공원협회 정진동 부회장, 도플마이어·카라벤타 이명국 한국대표가 참석한다.

토론을 공동주최한 각 의원들의 지역구는 지리산을 둘러싸고 있는 지역으로, 산청군, 함양군, 구례군, 남원시는 현재 환경부에 케이블카 설치 신청서를 제출해 놓은 상태이다.


 

 

박정주 기자 (hy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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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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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민
    2011- 06- 17 삭제

    영산지리산을 망가뜨리고 함양의 득실을 따져야함,산을 한걸음~어렵게 올라야 되는데? 일부를위한다면 케이블카 반대다!

  • 거함산
    2011- 06- 17 삭제

    거창인터넷신문에는 이런 기사 안나고 함양인터넷신문에만나 그리고 별내용없는 기사 신청핸것 함양군민이다 아는사실 세삼

  • 함양군민
    2011- 06- 16 삭제

    단독유치한다는 생각으로 달라들어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