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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국립공원, 봄 야생화 개화 시작

기사입력 2022-03-14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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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수초

 

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소장 송동주)3월 중순부터 저지대 탐방로를 중심으로 지리산 봄 야생화들을 본격적으로 감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매화

 

지리산국립공원(야생생물보호단)에서 실시한 야생화 모니터링에 따르면, 지난 214일 산청지구에서 복수초가 첫 꽃망울을 터트리기 시작하여, 3월 초부터 하동지구를 중심으로 산수유, 매화, 생강나무 등의 봄꽃 개화가 관찰되고 있다.

 

다음 주부터는 하동 자생식물관찰원과 의신옛길 등 저지대를 중심으로 진달래, 지리산국립공원의 깃대종인 히어리를 볼 수 있을 전망이며, 3월 중순 이후부터 산청 중산리 자연관찰로와 대원사 계곡길 등에서도 봄꽃이 피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개화시기가 작년보다 약 보름 정도 느린데, 전년 대비 2월 평균기온이 약 2.9가량 낮고 강수량은 26.4mm 적은 탓으로 분석했다.

 

조대현 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 자원보전과장은 국립공원을 밝히는 다채로운 봄꽃을 통해 국민들의 마음에 행복이 가득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 히어리

 

▲ 진달래

 

▲ 산수유

 

▲ 갯버들

 

 

  

이종탁 기자 (hy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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